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5
마음 속 깊이 응원드립니다. 올해 80 되신 어머니는 영문과를 나오셨고 혈액치매로 병원에 계시면서도 영문성경을 읽으시며 매일 영어공부를 하세요. 배움은 멈춤이 없다고 하십니다. 조만간 영어로 글 올리시길 기대할게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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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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