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선배님이시니 엄지 척합니다. 전 이제 8년. 초반에 이혼 생각도 했는데 결국 아이때문에,참고 참고. 지금은 기대를 내려놓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않습니다. 정말 쉽지 않지만 잘 대화하는 법과 기대하지 않으면 그래도 일 년 일 년 함께 살아가며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7년차일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용기는 없고, 차라리 죽을까도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결혼생활이 날마다 화기애애 화목한건 아니더라구요
벽같은 남편과 사는것이 고통이고, 사리가 나올것 같았는데,
내려놓고, 자~알 싸우고, 인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신앙생활도 함께했더니 상대방을 더 이해할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대장 노릇 좀 합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면 열매는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보다 더 잘 하실거예요~
저도 7년차일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용기는 없고, 차라리 죽을까도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결혼생활이 날마다 화기애애 화목한건 아니더라구요
벽같은 남편과 사는것이 고통이고, 사리가 나올것 같았는데,
내려놓고, 자~알 싸우고, 인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신앙생활도 함께했더니 상대방을 더 이해할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대장 노릇 좀 합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면 열매는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보다 더 잘 하실거예요~
저도 7년차일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용기는 없고, 차라리 죽을까도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결혼생활이 날마다 화기애애 화목한건 아니더라구요
벽같은 남편과 사는것이 고통이고, 사리가 나올것 같았는데,
내려놓고, 자~알 싸우고, 인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신앙생활도 함께했더니 상대방을 더 이해할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대장 노릇 좀 합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면 열매는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보다 더 잘 하실거예요~
저도 7년차일때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용기는 없고, 차라리 죽을까도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결혼생활이 날마다 화기애애 화목한건 아니더라구요
벽같은 남편과 사는것이 고통이고, 사리가 나올것 같았는데,
내려놓고, 자~알 싸우고, 인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고 신앙생활도 함께했더니 상대방을 더 이해할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대장 노릇 좀 합니다. ㅎㅎ
어려운 시간을 잘 견디면 열매는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보다 더 잘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