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1
글늘 쓰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있는 모두가 구성이 잘 짜여진 한권의 책을 보고 싶어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보고 싶을 뿐~구독자들은 당신의 글을 평가하러온 심사위원이 아니니 좀 더 편하게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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