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의 여러 가지 생각
2022/03/16
사회에 나와서 일한지 2년차.
아직까진 사회초년생이 확실하겠지 ?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공공기관에서 근로를 했었다.
공기관이다보니 서류 처리가 꽤 있었고 서류 처리에 있어서 "보고"하는 것이 어려웠다.
보고할 때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 내 성격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사실 서류 처리가 어렵다기 보다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익숙한 일이 아니라서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일하는 것보다도
같이 일하는 동료의 나이대가 완젼,,,!! 높았다. 동료라기 보다는,,, 그냥 나이많은 옆집 사람들과 일하는 느낌..
(그 정도로 삭막,, 이야기를 하면 공감되는 부분이 젼혀 없었고 일방적인 이야기 주입이 엄청났다..)
하루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타이레놀을 3알 먹었던 적도,,
마지막 퇴사날에는 아쉬...
아직까진 사회초년생이 확실하겠지 ?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공공기관에서 근로를 했었다.
공기관이다보니 서류 처리가 꽤 있었고 서류 처리에 있어서 "보고"하는 것이 어려웠다.
보고할 때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 내 성격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사실 서류 처리가 어렵다기 보다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익숙한 일이 아니라서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일하는 것보다도
같이 일하는 동료의 나이대가 완젼,,,!! 높았다. 동료라기 보다는,,, 그냥 나이많은 옆집 사람들과 일하는 느낌..
(그 정도로 삭막,, 이야기를 하면 공감되는 부분이 젼혀 없었고 일방적인 이야기 주입이 엄청났다..)
하루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타이레놀을 3알 먹었던 적도,,
마지막 퇴사날에는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