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집은 어디에..

유니나 · 술과 낭만이 좋은 니나노
2022/04/06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집은 계속 늘어나고 아파트도 계속 계속 지어 대는데 왜 내가 살 곳은 없지.
죽을 때까지 내가 살 집은 있을까 - 집을 살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한다.
정말 너무 너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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