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07
매일매일 새 날이 저를 기다리지요
감사함에 눈 뜨고 힘차게 하루를 준비하려합니다.
님의 열정운 세상을 뜨겁게 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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