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6
짝사랑 들으면 뭔가 풋풋했던 감정도 떠오르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용기를 가지고 고백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게 참 쉬운일이 아닌것도 같아요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5
팔로잉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