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미
란미 · 걱정이 많은 30대 여자사람
2022/03/16
멋지세요~~ 
저도 호서비님처럼 천천히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전 늘 누군가에게 쫓기듯 살아왔거든요~
해결되지 않는 걱정만 한가득 하고 ㅜㅜ
저도 제 인생이 언젠간 바뀔 수 있단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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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만 한다고 생각이 많은 육아생활에 지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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