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3
따뜻한 봄 기운에 만개하는 꽃, 나무들과 달리 참 묘한 일이 많이 생겼고, 이를 기억해야 할 4월인데요.
4월의 시작, 1일 만우절처럼  “정말 이 모든 일들이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일들이 생긴 것 같아요.
그렇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 기억하고 기리며, 앞으로의 사건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또 앞으로는 만개하는 꽃, 나무처럼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계속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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