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것도 어렵지만 부모님께 그 솔직함을 표현하는게 더 어려우실거에요 저도 우울증이 심해져 입원권유를 받고나서야 부모님께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팔색조님은 저처럼 심해지고 마음이 병들어서 살려달라고 하기전에 한걸음 내딛어보세요 처음 한걸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쉬워지더라구요^^앞으로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르미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동생에게 장애가 있으셨다면 그 책임감과 중압감은 말로 다 표현안되리라 짐작해봅니다.. 르미님 말씀처럼 앞으로는 저도 표현을 하려구요 제자신에게 솔직해지려 노력해 보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별탈없이 행복하세요🤗

르미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동생에게 장애가 있으셨다면 그 책임감과 중압감은 말로 다 표현안되리라 짐작해봅니다.. 르미님 말씀처럼 앞으로는 저도 표현을 하려구요 제자신에게 솔직해지려 노력해 보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별탈없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