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19
오늘 제가 점심 때 먹은 거랑 비슷한 식단이네요
엄청 조촐해보이지만 나름 만족스런 밥상이였습니다. 
달걀 계란밥에 담긴 미학을 느꼈으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을 유지 하고 공감을 장착 하고 목표를 달성 하고 행복한 얼룩소 생활
678
팔로워 412
팔로잉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