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송송송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20대부터 30대초반까지 편의점 알바를 정말 많이했었는데 여러 시간대에 알바해보면서
확실히 야간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술취한 사람들이 주로 오다보니 때때로는 저랑 말다툼이나서 경찰을 부른적도 있었습니다.
야간에 오는 사람들은 다 나이대가 좀 있다보니 저랑 안면도 없는데 저한테 반말을 툭툭 하더라구요
'야. 맥주 어딨노' '버지니아 하나 줘' 이런식으로 하는데 굉장히 기분나쁘더라구요
확실히 낮 시간대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술취한 분들이 없어서 인사도 먼저 잘해주시고 밝은 느낌입니다ㅎㅎㅎㅎㅎ
송송송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저도 20대부터 30대초반까지 편의점 알바를 정말 많이했었는데 여러 시간대에 알바해보면서
확실히 야간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술취한 사람들이 주로 오다보니 때때로는 저랑 말다툼이나서 경찰을 부른적도 있었습니다.
야간에 오는 사람들은 다 나이대가 좀 있다보니 저랑 안면도 없는데 저한테 반말을 툭툭 하더라구요
'야. 맥주 어딨노' '버지니아 하나 줘' 이런식으로 하는데 굉장히 기분나쁘더라구요
확실히 낮 시간대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술취한 분들이 없어서 인사도 먼저 잘해주시고 밝은 느낌입니다ㅎㅎㅎㅎㅎ
송송송님 항상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