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아,님 투잡러셨어요?
근데도 아이를 태우고 씽씽 아침마다 달리신거에요? 어후....몰랐어요. 인생을 진심 열심히 사시네요. 아...너무 과한 속도전만 없으심 좋겠어요. 몸이 상하면 저처럼 말짱도루묵이 되니까요.
다섯살 아이에게 창 많은 뒷모습을 남기시겠군요.멋지십니다.
님의 글들을 정독할께요.당장은 아니고 제 그려야할 그림만 그려놓구요.
오늘도 몸,마음 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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