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또
프리젠또 · 지금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며!
2022/03/20
쉬 잠들지 못하는 눈내린 3월의 토요일이네요...
하루를 정리하며 이렇게 일기와 같이 글을 적으시며 스스로 위안을 찾게 되실 거 같아요~~

몇달 전인가 저도 새벽녘까지 잠이 오지 않아 장범준의 "잠이 오질 않네요" 연속 재생하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잔잔한 음악이라도 들으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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