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19
별다른 증상없이 잘 지나갈꺼예요
저희도 지금 신랑이랑 첫째가 고열에 안방에서 사투중이예요.
저랑 둘째는 각자 할일 해요.
그냥 일상처럼 받아들이니 담담하네요

그래도 잘 챙겨드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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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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