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아
안노아 · 모두다 행복해져라. 얍
2022/03/19
집가는 길에 이따금씩 편의점, 마트 들리는데 구하기 쉽지 않네요ㅠㅠ. 쉽게 구할수 있었던 어린시절이 그리워요! 정말 종류별로 다사먹었는데 ㅎㅎ 문득 옛날에 모아뒀던 스티커가 기억이 집안을 헤지니 이만큼 발견했네요. 어릴땐 스티커 모으기 위해 빵을 샀는데, 요즘은 그 때의 빵맛이 그리워 사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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