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25
자존감의 문제이죠.
당당하게 외치다가도 자존감이 어쩌다가 바닥을 칠때는 
그런 겉모습에 우울해 지기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그런 일인거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설레는 40대
90
팔로워 71
팔로잉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