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잘 하지 못하는 부분들 누군가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든 선생님이든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발견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고, 해나갈 수 있는 시간을 방해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교육을 하나둘 시키면서 교육에대한 걱정이 공부욕심으로 가고있는건 아닌지 가끔 느끼게 됩니다. 시대에 맞는 교육방식으로 아이를 키워야겠다고 늘 다짐하는데 쉽진 않더라고요,,ㅠ 헤니님 말씀대로 아이의 좋아하는 활동,시간들을 지켜주어야 하는것도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요.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지치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교육을 하나둘 시키면서 교육에대한 걱정이 공부욕심으로 가고있는건 아닌지 가끔 느끼게 됩니다. 시대에 맞는 교육방식으로 아이를 키워야겠다고 늘 다짐하는데 쉽진 않더라고요,,ㅠ 헤니님 말씀대로 아이의 좋아하는 활동,시간들을 지켜주어야 하는것도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요.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지치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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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을 하나둘 시키면서 교육에대한 걱정이 공부욕심으로 가고있는건 아닌지 가끔 느끼게 됩니다. 시대에 맞는 교육방식으로 아이를 키워야겠다고 늘 다짐하는데 쉽진 않더라고요,,ㅠ 헤니님 말씀대로 아이의 좋아하는 활동,시간들을 지켜주어야 하는것도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요.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지치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