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5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직장으로 결혼으로 은퇴로 여러번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서 친구의 의미도 무색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같이 공유하면서 
지내면 좋은 친구관계가 되겠지만 살다보니 바쁘다고 공유할 여건이 
안되니 점점 거리감이 생기네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친구의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서로 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