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희 · 노래가 된 시
2022/03/22
낙화
구름처럼 왔다가 비처럼 가버린 그대 바람은 그 길을 알지만 나는 그 길을 모르니 어디서  무엇이 되어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황사장
황사장 · 위로를 팝니다. 물론 공짜로요.
2022/03/24
답글: 낙화
생활/사건사고+3
새로운 구름이 올 수도 있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날이 올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분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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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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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팝니다. 물론 공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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