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5
친정 아빠가 쌈으로 싸드시는 걸 좋아하세요^^ 
어릴 때는 부모님이 저 쓴 것을 왜 드시지 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그 쌉싸름한 맛을 찾게 되더라고요. ㅎㅎ  입맛이 바뀌나봐요~ 
초록초록 잎이 올라오는 사진을 보니 기분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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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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