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애
장지애 · 안녕하세요
2022/04/04
오곡나무님 
세상 어느 곳에도 오곡나무님은 하나뿐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이에요
내 미운곳 약한 곳도 나이기 때문이니 이해하고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내 편이 되줄 유일한 상대도 내 자신입니다.
무너져도 잠시 그때일뿐입니다.
누구도 믿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믿어주세요 
오곡나무님의 좋은 날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요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 글쓰기를 좋아하는 30대 호기심 많은 여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