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
곰인형 · 어제보다 쪼끔은 더 나은 나이길
2022/03/21
그 맘 잘 알지요~~ 저도 벌써 7년째 그리워하고 있어요~~ 꽃피는 4월이 되면 더 그립죠~다른 아이로 마음 빈 곳을 채우고 싶지만 몽크님 맘처럼 용기가 안 생기죠~저희 가족은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유기견을 입양하자 말하고 있어요~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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