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
허정 · 내 나이 22
2022/03/21
전 아직 반오십도 안왔지만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저희 가정이 형편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여서 
학생때는 몰랐는 데
성인이되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것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감사한 말 한마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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