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복권구매는 한주의 마무리로 또한주를 살아가기위한  희망의몸짓이 아닐까요?누군가에겐 재미로 누군가에겐 간절함으로...구입금액도 천차만별이죠 
가끔 복권을 사면서 이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방금쓴 이돈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식비로 교통비로 쓰일텐데~차라리 기부를 할까? 그래 너무 앞서가지말자 그냥 느끼는대로 행동하자 일단은 행복한 한주를 보낼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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