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23
아침 출근 때 만원 버스안에서 외치던 그때랑 어쩜 같은 기분인지..
정말 누가 납치 좀 안해 주나 비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버스가 못 움직이길 바라는 상상들..
시간이 좀 지나니 그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잠시 아주 잠시 스쳐 갔어요..^^;
출근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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