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2
잘 하셨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이니깐요.

지금 아무 것도 할 힘이 없다면, 잠시 휴지기를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조심스럽지만 선택을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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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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