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31
꽃길_소님  저도 2주전쯤 큰결심하고 퇴사를 했어요.. 퇴사하기까지 정말 많이도 고민했지만 순간이더라고..퇴사하고 뭐먹고 살지도 걱정이였지만, 그동안 뭘위해 그렇게 까지 하며 살았나 싶기도 했어요...그래도 선택에 후회 하지는 않기로 했고 내자신을 믿고 더 좋은곳이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한발 두발 크게 나아갈수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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