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5
저도 우크라이나 관련 유트브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너무 불쌍하고 전쟁이라는게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건지 ...  특히나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저도 어떻게 라도 그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내가 정말 너무나 행복한 곳에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ㅠㅠ 제힘으로 전쟁을 막을수 없어서 저도 기도해요 매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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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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