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05
존경스럽습니다.
시골에 계시면 도시에 집을 당신 이름으로 갖고
싶으신가 봐요
우리 아버지도 마무리 된 모습만 보고 작고 
하셨습니다.
훌륭한 자녀를 두신 부모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십니다.
아버님도 흐뭇하게 보고 계실겁니다.
완성된 멋진 모습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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