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2/21
저도 길을 지나가다가 가끔 노부부를 보게 되는데요.
나이가 많이 드셨음에도 서로를 의지한 채 손을 맞잡고 가는 분들이 있으면 왠지 뭉클해지더라고요.
저도 그런 모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차들이 경적을 울리지 않고 기다려줬다니 그 부분도 뭉클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198
팔로워 160
팔로잉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