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6
저는 2월10일 퇴사를 한답니다~^^
18년이 넘게 일하고 이제 드디어 안식년을 스스로 지정해서 쉬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첨으로 혼자한 여행이 나름 저에게
의미가 깊어 이번에는 제주도 두달살이를 저에게
선물했어요~~좀 큰사치인가요?ㅎㅎ
워낙 작은사치라는것도 해본적이 잘없다보니
나에게 쓰는게 자꾸 인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면 인생에서 다시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생각하고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
다음달에 떠나게 되는데..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저도 열심히 살았으니 요정도 사치 부려도 되지않을까요?ㅎㅎㅎ
18년이 넘게 일하고 이제 드디어 안식년을 스스로 지정해서 쉬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첨으로 혼자한 여행이 나름 저에게
의미가 깊어 이번에는 제주도 두달살이를 저에게
선물했어요~~좀 큰사치인가요?ㅎㅎ
워낙 작은사치라는것도 해본적이 잘없다보니
나에게 쓰는게 자꾸 인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면 인생에서 다시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생각하고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
다음달에 떠나게 되는데..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저도 열심히 살았으니 요정도 사치 부려도 되지않을까요?ㅎㅎㅎ
그죠?ㅋㅋ 저도 올라오는 글 따라 읽기가 바쁘더라구요 ㅋㅋ
ㅎㅎ 저 원래 퇴사는 정해져있었어요.. 후임이 없어서 퇴사를 할수가없어서...ㅋㅋ 나이값하고 나올려고 하니 배려해줘야 할일 투성이었답니다 ~
이번에는 시간이 매우 많다보니 매니악님 추천코스 다 가볼예정이에요~~동그라미 쳐서 ㅎㅎ
저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
얼룩소가 활발해지니 이런 부작용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는데도 이글을 놓쳤네요. 하나님 글도 분명 몇개는 읽은 거 같은데 말이죠 +.+
인수인계글 읽다 잉? 퇴사? 싶어서 이전글을 돌려봤네요.
저한테조차 지난 제주여행기가 기억에 나니 하나님은 더 좋으셨겠죠. 두달... 으아... 부럽습니다!!!!! 이번엔 지난번 추천지들도 다 가봐주세용. 흐흐흐
얼룩소가 활발해지니 이런 부작용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는데도 이글을 놓쳤네요. 하나님 글도 분명 몇개는 읽은 거 같은데 말이죠 +.+
인수인계글 읽다 잉? 퇴사? 싶어서 이전글을 돌려봤네요.
저한테조차 지난 제주여행기가 기억에 나니 하나님은 더 좋으셨겠죠. 두달... 으아... 부럽습니다!!!!! 이번엔 지난번 추천지들도 다 가봐주세용.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