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13
퇴사하고 지금 저도 쉰지 한달이 된것 같네요! ㅎㅎ 지금 저는 해외에 있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다는것을 조금씩 만끽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엄청 불안했는데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해 살아서 그런가 저희 엄마랑 영상통화하는데 볼이 빵빵해졌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마음이 편해진듯요...ㅎㅎ)
이걸로 확실해진건 돈많은 백수의 꿈을 빨리 실현시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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