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조이/박혜경의 안녕을 들으면 월요병에도 안녕을 말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담미당
요즘 스우파에서 핫한 니키미나즈 데이비드게타 베베렉사의 Hey Mama로 내적댄스 뽬뽬
레전드 밴드 Mr. Big의 Shine도 좋아요
여담으로 퇴근곡으로는
오왠(래퍼 오왼 아님 주의)의 오늘 을 들으면 잔잔한 밤감성을 느낄 수 있구요
엘리엇 스미스의 Miss Misery나 Angeles도 너무 좋은 곡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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