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대
답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시작하는 친환경 이야기
답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시작하는 친환경 이야기
정말 누구나 할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알차게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화려한 불빛은 없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ㅎㅎ 얼룩커님도 즐거운 대림 보내시고 모두가 행복한 성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질문14] 청소년은 꼭 학교에 일찍 등교해야 하나요?
종종 듣는 노래 공유 Day 3
답글: 사람도 만약 겨울잠을 잔다면?
답글: 내 아이의 식탁
답글: 어제 얼룩소에 새 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답글: 어제 얼룩소에 새 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실 얼룩커를 처음 접했을 때 상금 시스템 얼룩커픽 뭐 이런 게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뭐라 그럴까 혐오표현 없는 시사 커뮤니티 정도로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댓글 외의 글을 쓸 수 있다는 거도 최근에 첫 얼룩커 픽을 달고 알았답니다(훈련소 갔다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못봤거든요)
그런데 얼룩커님이 말씀하신 거에 동감합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얼룩커픽의 소확행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어쨌거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재밌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얼룩커님은 이 글때문에 곧 픽을 또 다실 것 같군요
답글: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종종 듣는 노래 공유 Day 2
답글: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는 괜찮을까요?
답글: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는 괜찮을까요?
나무 입장에서는 몸에 빛이 나는 뜨거운 걸 허락도 없이 친친 감아놓은 건데, 괜찮을 리가 없을 것 같네요.... 식물이 아무리 고통을 느낄 수 없다 해도 식물에게 좋지 않은 정도의 빛과 열은 있는 법이죠.... 사실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도시에 있는 식물들이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도 걱정이에요. 사실 살아 있는 꽃을 꽃꽂이 작품으로 만들어서 장식하는 일이 많은데 그거도 식물에게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생화 화분을 장식으로 쓰거나, 조화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봐요. 식물이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해서 필요 이상으로 식물을 함부로 대할 근거는 되지 못해요.
종종 듣는 노래 공유 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