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것을 써보기로 했다:)

민하 · 왜?라고 의문을 품는 자의 마음으로
2022/03/06
예쁜 폰트가 따로 지원이 되지 않아서 굉장히 아쉽기는 한데.. 원래 손글씨도 딱히 예쁜 것은 아니니 정자체인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원래 아마추어일수록 장비 탓을 많이 한다던데.. 그게 바로 나였음을 깨닫는 오늘이다 ㅎㅎ

요즘 mbti가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고 사람들을 만날 때도 혈액형보다는 mbti를 묻는 것이 일상이 된 것 같다.

심지어 아는 동생은 "mbti는 과학입니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사실 나의 mbti는 전 세계적으로 4%의 소수만 있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한국에 몰빵해 놓은 거 같은.. 널리고 널린 infp이다..

사실 이 형이 나한테 상당히 부합되는 부분이 많은 건 인정!! 하지만.. 해석을 보고 이것저것 찾아봐도 만족스러운 유형은 아닌 거 같다. 

시작이 어려운 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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