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먹기, 행복하게 살기 어느것이 더 장수의 지름길일까?
지금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인데, 몸은 안아프고 격리를 위한 격리를 하느라고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냉장고를 부탁해를 찍고 있네요.
고등학교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는데, 갑자기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미국에서 만났던 80대의 할머니들과 한국에서 만나는 80대 할머니들의 삶의 질이 너무 달라서요.
제 친구 증조 할머니는 80이 넘은 나이에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셨는데, 한국에선 그런분들을 보기는 드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중부와 동부에 살면서 느낀것은 상류층은 유기농 채소들을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대부분 우리처럼 계절 나물이나, 채소들을 먹는게 아니라 사실 만들어진 채소들을 먹는데, 그들이 더 건강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우리는 봄이면 봄나물, 여름이면 보양식, 가을이면 가을나물 겨울...
고등학교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는데, 갑자기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미국에서 만났던 80대의 할머니들과 한국에서 만나는 80대 할머니들의 삶의 질이 너무 달라서요.
제 친구 증조 할머니는 80이 넘은 나이에도 운전을 잘 하면서 다니셨는데, 한국에선 그런분들을 보기는 드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중부와 동부에 살면서 느낀것은 상류층은 유기농 채소들을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대부분 우리처럼 계절 나물이나, 채소들을 먹는게 아니라 사실 만들어진 채소들을 먹는데, 그들이 더 건강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우리는 봄이면 봄나물, 여름이면 보양식, 가을이면 가을나물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