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2/07
안녕하세요 족욕사랑님~ 4년째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다니...얼마나 큰 고통을 견디고 계실지 상상이 되지 않네요.. 보통사람들은 주사도 아파서 벌벌떠는데 ㅠㅠ 그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제가 크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엄청나게 공감은 못해드리지만 환자라는 생각을 빼고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기위해 조금더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셔 보시는건 어떨까요? 
몸은 아프시지만 마음만은 항상 풍요롭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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