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오늘
2021/12/06
안녕하세요
데이지님~
데이지님의 
두 편의 
글을 읽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순대국집 알바후
집에돌아와
퉁퉁부은 다리를
읽노라며
제 마음이 뭉쿨하네요~
기운내십시오!!!
정말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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