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야
스리야 · 이러쿵저러쿵
2022/02/26
낯 선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나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다른 공감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저도 글쓰기 재주는 없지만 이렇게 저의 대한 생각에 대하서 공유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이 글을 읽고나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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