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교권에 대한 생각..
조금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요즘 사회이슈라서 저도 작지만,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세상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세요.
제가 만난 선생님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분들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당연 제삶에 은사님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과 2학년때 선생님은 전학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두분의 선생님이 저한테는 오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1학년때 선생님은 아직도 모습이 선하실 정도로..저한테는 너무너무 좋은 선생님이셨고, 2학년때 잠깐 담임 선생님이였던 선생님도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그다음은... 정말.. 우리때는 수업시간에 심부름을 보내도 아무렇지 않은 때!! 그때 심부름 시키던 선생님.. ㅡㆍㅡ;;; 그리고 반아이들 이름을 다 기억 못 하...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세상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세요.
제가 만난 선생님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분들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당연 제삶에 은사님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과 2학년때 선생님은 전학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두분의 선생님이 저한테는 오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1학년때 선생님은 아직도 모습이 선하실 정도로..저한테는 너무너무 좋은 선생님이셨고, 2학년때 잠깐 담임 선생님이였던 선생님도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그다음은... 정말.. 우리때는 수업시간에 심부름을 보내도 아무렇지 않은 때!! 그때 심부름 시키던 선생님.. ㅡㆍㅡ;;; 그리고 반아이들 이름을 다 기억 못 하...
ㅠㅠ요즘 뉴스에 교권에대한 얘기들이
많이 오르락내리락하는거같아요ㅠㅠ
저도 어릴때 꿈은 선생님이었는데
제친구들중에 선생님인 친구들 보면,,,,
진짜.. 저는 이미 마음의상처 엄청받고 나락으로 빠져있었을거같아요,,,
요즘들어.. 정말 저도 교권에 대해 다시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 요즘엔 장래희망도.. 선생님이 거의 없다구하더라구요ㅜㅜ
스스로 교권을 망치고 있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저도 좋은 선생님들을 더 많이 만나서 이렇게 잘 클 수 있게된 것 같은데 요즘 교권 정말 걱정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