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3/07/31
월요일 시작이네요 ㅎㅎ

주말이 이렇게 금새 지나가다니... ㅠㅠ
어젠 점심에 어머니랑 같이 밥먹고
산책하고...

마루샤브 뷔페식당 가서 든든하게
먹었네요 ^^

올만에 뷔페라서 그런지 여러 종류의 음식들,
하나씩 먹어보다 보니 과식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식탐을 줄여야지 하면서
왤케 욕심부리게 되는지...

너무 많이 먹어서 주변에 산책하는데
다행이도 바람이 좀 불어서 그나마 시원하다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 더워서 땀나긴 했지만
막상 바람불고 하면 시원하고.

맛나게 밥먹고 산책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걷다가 좀 힘들때 쉬어갈 수 있게끔
의자가 있어서 덕분에 한동안 앉아서
멍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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