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31
정말 동의하고 공감이 됩니다.

소통하는것중에 제일 빠른것이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중에 최고는 음악이라는생각을 합니다.

연설하는 사람의 말투나 더듬는 버릇 말을 잘하고 못하고가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나타나는것이겠죠.

저는 그연설에 음을 붙여서 말하는것이라 
일맥상통하는데……

무대에서 청중들앞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내 마음이 음악을통해서 그대로 전달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음악은 만국공통어입니다.

전세계 어떤사람 이든지

내 음악을통해 청중들은 내 음악속에 묻어나오는 내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내 마음을 말하지않아도….
음악을 통해서 전달하면
그마음이 전달되니까 음악이라는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음악만큼 처음보는 사람과 단시간에 마음이 소통되는것은

세상에서 그리많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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