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고구마 원예 7일차

이성현 ·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유인
2023/07/23
고구마 담근지 이제 일주일이나 되었다. 내 손에 들어오면 모든 식물들은 다 죽어 나갔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신경쓰고 있는 중이다. 이런 키우는데는 똥손인거지 ㅠㅠ
뿌리가 무럭 무럭 자라나 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고구마를 재배하는게 아니라 그냥 관상용으로 키우는 거라 크게 재배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키우는 거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다. 고구마를 재배하는게 그래도 농사중에는 쉬운거라고 나온다. 내가 봐서는 어려워만 보이는데 쉽단다. 그런가 보다. 쉽다니까. 내가 못하는 거니까 ^^ 이미지도 관상용으로 키우는 사람들꺼 봤는데 요놈은 새집구하기가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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