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필사를 시작하다
2024/02/24
세계여행, 에베레스트 등반, 우주여행,
처럼 듣기만 해도 우와~ 감탄사가 나오는 소망 부터 작게는 자전거 배우기,
수영 이나 골프 같은 운동, 악기 연주 또는 외국어 마스터 하기 등등. .
나에겐 꿈꾸되 아직도 어렵기만한 소망이 영어공부 이다.
소싯적에는 영어도 마스터? 하고 외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정착해보리라 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적도 있었지만
삶이 내 뜻대로만 살아지는게 아닌고로 눈물을 흘리며 반년 만에 돌아와야 했었다.
아마 그 이후로 영어공부는 내게 간절함, 또는 소망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