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24/05/21
저번 주 주말에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한 5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오후권을 끊고 오후 3시 30분 정도에 입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 정말 설렜습니다.
친구가 용인에 살아서 지하철이 훨씬 빠르다 고해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정말 훨씬 빨리 갔습니다.
늦은 오후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가운데 아바타 나무? 그 나무가 사라지고 큰 판다로 바껴있어서 놀랐습니다.
저희는 바로 바이킹도 타고 간식도 사먹고 T익스프레스도 1시간 50분 기다려서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장미꽃도 보러 가고 같이 사진도 찍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옛날 학생 때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행복해...
한 5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오후권을 끊고 오후 3시 30분 정도에 입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 정말 설렜습니다.
친구가 용인에 살아서 지하철이 훨씬 빠르다 고해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정말 훨씬 빨리 갔습니다.
늦은 오후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가운데 아바타 나무? 그 나무가 사라지고 큰 판다로 바껴있어서 놀랐습니다.
저희는 바로 바이킹도 타고 간식도 사먹고 T익스프레스도 1시간 50분 기다려서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장미꽃도 보러 가고 같이 사진도 찍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옛날 학생 때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