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나오는 것 같아 이전 같은 즐거운이 조금은 줄어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주변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면서 글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움을 느꼈는데

그러면서 들어오는 적지않은 포인트 보상에도 즐거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일상의 글들은 뒤편으로 가려지고

특별한 주제의 글들이 위로 많이 올라오면서 자주 뵙던 분들의 글을 보려면 굳이 찾아가야 하는 어려뭄도 느끼고...

그러면서 지급되는 포인트 보상도 이런 글 적음으로 받는 보상으로는 적당하겠지만 예전에 비해 훨씬 줄어 아쉬움도 느끼고...

변화 아닌 변화를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글을 끄적일 수 있는 즐거움만은 변하지 않아 좋습니다

오늘도 정말 열받는 요즘 세상에 대한 글을 적다가 특정 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혹시라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