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엄마 · 40대중반 아줌마
2022/02/25
차문 열어준다는 말에 읽는 저도 심쿵합니다
그냥 저렇게 자랐겠어요?
부모님이 거울이니 그 거울보고 자란
아들이라 몸에 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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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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