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 소통하는 남자 입니다
2022/03/01
공감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든 생각은 
미디어 세상의 발전으로 점점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모습이
많아 안타깝네요
원하면 시간 장소 구애 없이 정보 습득을 할 수 있으니까요
어찌 보면 정말 편한 세상 이지만
한편으로는 참을성과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세상, 
아날로그 적 시대 감성이 때로는 필요하지만 찾아볼 수가 없죠ㅜㅜ
예전에는 티비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 시간에는 티비앞에 있어야 하고 편성표를 찾아보고 해야 하니 말이죠 .  때로는 그 모습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유투브는 정말 애용 하는 편이지만
이런 측면에서는 조금 안타깝네요ㅜ

앞으로 얼룩소 같은 플랫폼이 활성화 되어서 글의 감성으로 소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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