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17
그저,,,,,,
내게 주어진 그 시간을 즐겁고,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려고 노력해요.
난 내 시간의 주인이니까요~

회색 신사가 내 주변을 맴돌아 내 시간을 뺐는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을 하면 조급해 질 것 같거든요.ㅠ.ㅠ

10여 년 전부터 지역에 함께 살아가는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 함께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그 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생각이 생활화 되었어요.
주변을 보더라도 자세히 보는 습관이 생겼고, 
남의 얘기를 듣더라도 귀담아 듣게 됐거든요.

어떤 마음 가짐으로 그 주어진 시간을 채워 나가나,,,하는 거죠.  
매일 허투로 보냈던 시간이 아까웠고, 후회했을 정도로 제가 많이 변했거든요.
그러한 중에 또 자투리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얼룩소도 만났구요.ㅎ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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